코어 i+의 박스 사진입니다. 그 중에서도 코어 i7+ 8700이네요.
전에 말씀드린대로 인텔이 옵테인을 끼워 팔면서 코어 i+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노트북 뿐만 아니라 일반 데스크탑 시장에도 나오나봐요.
코어 i7-8700이 302달러, 코어 i7+8700이 340달러. 코어 i5-8500이 205달러, 코어 i5+8500이 240달러. 코어 i5-8400이 179달러, 코어 i5+8400이 215달러. 16GB 옵테인이 40달러에 판매되니까 싸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 싸진 않네요.
그리고 40달러에 몇달러 더 붙이면 128GB SSD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256G 를 70 달러 본듯 한데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