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팻 겔싱어 CEO가 MIT에서 강연한 내용입니다.
MIT의 컴퓨터 광학 교수이자 컴퓨터 과학 및 인공 지능 연구소 소장인 다니엘라 루스가 "인텔이 AI 하드웨어 개발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으며,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가?'라고 질문했는데요.
우선 인텔의 실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3년 전에 제가 인텔에서 쫓겨났을 때, 인텔은 AI의 형태를 바꿀 프로젝트를 중단시켰습니다." 라라비 이야기지요.
"NVIDIA는 그래픽 처리를 위한 컴퓨팅 개발에 주력했고, 그 후 엄청나게 운이 좋았다"고도 평했습니다. NVIDIA는 첫 AI 프로젝트를 지원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면서요.
NVIDIA가 이 시장을 차지한 이유는 "인텔이 15년 동안 이 분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신이 돌아왔고, 열정을 갖고 있으니 AI 시장에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자신을 가졌습니다.
또 AI 하드웨어 개발 뿐만 아니라 AI의 보급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하드웨어만 가지고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CUDA 같은 독점 기술을 없애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대해 NVIDIA 딥 러닝 연구 부사장인 Bryan Catanzaro는 "NVIDIA의 시장 지배력은 운빨이 아니며, 비전과 실행에서 나왔다"고 주장합니다. 모두 인텔에겐 없던 것이라면서요.
https://twitter.com/ctnzr/status/1737561214048186680
요샌 엔비디아카드 사갔다는 화제거리도 안되고
Amd카드 아범이 사갔다 같은건 뉴스로 종종 보이는데
인텔 아크데이타센터 카드 수백억어치 사갔다더라! 이런건 거의 못본듯합니다
학습말고 추론영역도 애플모바일칩들 이기는것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