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1테라 외장하드의 용량이 다 차고 노트북 하드도 용량이 다 차서 새로 2테라 외장하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제 인식은 WD가 가장 안정성이나 품질이 좋고 씨게이트가 손실률? 안정성이 낮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헬게이트라는 별명 때문인지.
그런데 최근에 테스트 같은 자료에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WD가 도시바에 이어 2등을 했던 자료를 본 적이 있어서 선택에 고민이 되네요.
Toshiba CANVIO CONNECT 2
WD New My Passport Ultra
이 2가지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그리고 노트북을 사용해서 자료를 옮기는데 노트북 하드에도 용량이 꽉 차서 노트북 하드를 경유 안 하고 외장하드에서 바로 외장하드로 옮기려고 하는데 USB3.0 포트가 하나 뿐입니다.
그럼 1테라를 3.0에 꽂고 2테라를 2.0에 꽂아서 전송하는 게 빠를까요 아니면 반대로 2테라를 3.0에 꽂고 1테라를 2.0에 꽂아서 전송하는 게 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