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가 컴퓨터를 빨라지게 하는건지 SSD가 컴퓨터를 빨라지게 하는건지 분간을 못하겠어요
하스웰에서 라이젠으로 넘어오고 나서
"음 부드러워졌네"
이정도이고 SATA SSD에서 NVME로 넘어오고 나서
"버벅거림이 없어졌네..."
이 정도니 이제 PCIE 4.0을 쓴 NVME가 기다려집니다.
아직 피어슨 컨트롤러 밖에 없어서 구입하기가 꺼려지긴 해요
CPU가 컴퓨터를 빨라지게 하는건지 SSD가 컴퓨터를 빨라지게 하는건지 분간을 못하겠어요
하스웰에서 라이젠으로 넘어오고 나서
"음 부드러워졌네"
이정도이고 SATA SSD에서 NVME로 넘어오고 나서
"버벅거림이 없어졌네..."
이 정도니 이제 PCIE 4.0을 쓴 NVME가 기다려집니다.
아직 피어슨 컨트롤러 밖에 없어서 구입하기가 꺼려지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