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있던 기글이벤트로 받은 에스프레소 케이스를 들고
금요일에 본가로 내려가면 케갈이를 할 예정인데
인텔의 똥꼬파이쿨러를 쓰자니 감성이 안살아서
리퍼제품으로 저렴하게 질렀습니다.
방금 알바를 끝내고 왔으니 14000원 정도 지름은 멘탈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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