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당장 B2C 랜 장사 접어야하고
보드 제조사들은 제대로 관리 못할거면 넣질말던가 이걸 쓰라고...
z690 i 스트릭스 수리받고 왔습니다.
유통사는 친절했습니다.
가져올땐 멀쩡했는데 4월 바이오스 올려놓고 윈도우 켜보니
증상이 똑같네요 아ㅡㅡ
장비가 인식은 되서 자동 드라이버는 잡혔는데 그 이후 장치제어전체에 영향을 주고 정작 랜은 인터넷 연결 안됨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 하 환장하겠네요.
별의 별 삽질을 5시간 넘게 했지만 해결 못하고 내장랜 꺼버리고
usb 랜카드 달았습니다.
이딴게 정가 62만원 짜리 보드?
인텔이랑 에이수스는 당장 코박고 죽어야됩니다.
i225-v는 리비전은 개뿔 싹다 용광로에 던져넣고 전면 재설계 했어야되요.
너무 화나서 보드 쪼개버리려다 통장잔고 생각나서 참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쪼개버리고 ddr4 램이랑 b660 인텔랜 안들어간거 사다 꽂고싶네요.
몇년전에 컴본갤에서 인텔랜카드 가지고 키배떴던게 생각나네요. 백날 cpu 점유율이 낮으면 뭐합니까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