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플이 CES 기간동안 발표한다던 '큰 것'이 이거군요...
HBCU(흑인 대학, 1964년 민권법 전의 흑인만 다닐수 있었던 대학교) 커뮤니티를 위한 혁신 및 학습 허브를 개장(애틀란타)하고, 디트로이트에 개발자 센터, 즉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이 iOS 앱 경제에 참여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사업을 창업하는 데 필요한 스킬들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센터를 지을 것이라고 합니다. Apple은 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이 코딩, 디자인, 마케팅 및 전문 기술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매년 1천 명에 가까운 학생들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