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인텔은 자신들이 소비하는 물 자원의 100%를 다시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제조에서 물은 꼭 필요합니다. 인텔은 20년 전부터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수자원을 관리해, 이미 2억 3400만 달러를 수자원 절약에 사용해 왔습니다.
2016년에는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수영장 7천개 이상에 해당되는 46억 갤런의 물을 절약하고, 지금까지 총 570억 갤런의 물을 절약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방 자치 단체와의 파트너쉽이나 물 재사용 전략을 통해, 사용하는 물의 80%를 재활용하고 있으나 2025년까지 이를 100%로 높이는 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