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는 2009년에 마지막 메인보드를 내놓은 이후로 한동안 메인보드 사업에서 손을 땠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텔 H110 칩셋을 장착한 M-ATX 폼펙터 메인보드인 H110-M.2 PLUS로 시장에 복귀합니다.
H110에 보급형이니 스펙은 뭐 기대할 게 없고, M.2 모드 전환 스위치 정도가 특징이네요. 가격은 399위안. 다만 갤럭시라면 품질은 글쎄요?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43/543418.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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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는 2009년에 마지막 메인보드를 내놓은 이후로 한동안 메인보드 사업에서 손을 땠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텔 H110 칩셋을 장착한 M-ATX 폼펙터 메인보드인 H110-M.2 PLUS로 시장에 복귀합니다.
H110에 보급형이니 스펙은 뭐 기대할 게 없고, M.2 모드 전환 스위치 정도가 특징이네요. 가격은 399위안. 다만 갤럭시라면 품질은 글쎄요?
가격만 싸면 ECS대용으론 쓸만할것 같네요...
다만 전 안사고 차라리 애즈락을 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