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온도가 60도 가까이를 찍으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CPU 쿨러를 제거 했는데 비틀어서 무뽑 방지를 하려고 하니
꿈쩍도 안합니다 쎄한 느낌이 들어서 좀더 비틀까 하다가 결국 무뽑 당첨 되었네요
19년도 여름에 조립하고 한번도 유지보수를 안했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살짝 기울어진 핀 2개 복구 하고 써멀 그리스 발라서 복구 했습니다
다행이 정상 부팅 되었고 아이들시 50도 초반대로 떨어졌습니다
그나저나 NT-H1 써멀을 2014년도에 구매한거 같은데 아직 5년은 더 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