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B-A 단자가 모두 퇴출된 점
(다만 요새는 USB-C 타입으로 쓰는게 대세라서 마냥 뭐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 프로 라인업인데 SD카드 슬롯을 뺀 점
- 제일 하위 옵션에는 썬더볼트3 (USB-C타입) 포트가 2개 밖에 없는점
[이전세대 맥북프로 VS 새 맥북프로 배터리 용량 차이]
[터치바가 없는 맥북프로 VS 터치바가 있는 맥북프로 배터리 차이]
- 이전 맥북 프로보다 배터리를 적게 탑재하여 가볍고 두께가 얇아졌습니다.
사용 시간은 비슷하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 터치바 모델은 터치바가 없는 모델보다 배터리가 적게 들어갑니다.
- 이전 맥북프로 라인업 대비 비싸진 가격
- 53만 원을 더 추가해도 SSD 용량 512GB에 라데온 프로 455가 탑재되는 점
..정도 인데 인터넷 웹사이트들 보면 가격쪽에서 불만이 많이 나오네요.
전작보다 많이 비싸지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