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참고/링크 글이 작성 계기입니다.
질문 카테고리는 토론을 포함합니다: gigglehd.com/gg/5237008 참고에 해당하는 소식으로 작성하기에는 사견이기에 질문으로 분류 설정합니다.
아래 내용은 전부 사견입니다. "~이다" 등의 문체는 전부 "~라고 생각합니다"/"~(으)로 봅니다"를 의미하며, 손이 아파서 줄인 것입니다.
1 TB 미만 SATA 제품 기준입니다.
1.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좋습니다. 470, 830 아직까지도 사용합니다. 좋습니다.
단 470은 S.M.A.R.T.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점이 많이 불편합니다.
840 (EVO)는 예외입니다. PM851도 마찬가지입니다.
850 PRO가 가장 좋습니다. 없으면 840 PRO, 850 EVO, 850 SATA3(120 GB 모델만 존재), 750/650, 830, 470 순입니다.
2.
다음이 WD, 마이크론입니다.
WD Blue/MX500이 가장 좋습니다. WD Green, BX200/BX500은 피하여야 합니다. BX100, BX300은 RAM을 캐시로 사용합니다.
Sandisk 전 제품은 자료 저장용으로는 좋으나 운영체제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3.
이외 플래시 메모리 생산 기업 브랜드로 나오는 제품 중 3비트 이하 제품은 살 만합니다. 앞에서 언급하지 않은 회사가... Intel, Toshiba(Kioxia), SK Hynix가 있겠습니다. 검색해 보니 이 6개 사가 NAND 플래시 메모리를 99 % 이상 점유합니다.
4.
이외 이름 있는 회사 OEM 제품 구입은 꺼려집니다. 차라리 WD Green을 사고 맙니다.
그리고, 240 GB < 250 GB < 256 GB입니다. 적은 차이라고 볼 수 있지만 240 GB 제품은 하나같이 문제가 있습니다.
256 GiB 제품을 찾으신다면 MX300 275 GB를 추천합니다. 275*.9313=256.1...입니다.
5. 개인적 추천 제품 [중고] (시세 포함, 개인/사업자 시세 혼재)
850/840 PRO (128 GB당 2.5만 원 내외)
850 EVO (120 GB 2만 원대 초반, 250 GB 3만 원대 중반)
470/830 64 GB (가끔 1만 원에 나오나, 1만 원대 초반)
신품은 860 EVO 250 GB(5만 원대 초반) 하나만 봅니다. WD Blue 3D 250 GB에서 5천 원만 더 지불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