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17XX로 불리는 가이드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충의 리뷰들을 보면 i5의 끝자락에 있는 모델들 K모델들의 리뷰에서 보통 5도 이상의 온도하락을 보여주더라구요.
작년 리뷰들이 거의대부분이고 고사양위주시라 12600이나 그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혹시 쓰고 계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쓰고 계시다면 cpu랑 떨어진 온도 혹은 체감 효과가 있으신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제가 12/13세대를 살건 아니고, 그냥 체감효과같은게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