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뉴스의 제목은 '시장변화 못읽은 시게이트, 한국 사업 철수'인데, 이것만 놓고 보면 시게이트가 국내에서 하드디스크 판매를 안한다는 것처럼 보여서요. 하드디스크는 계속 판매하고 디자인센터만 닫는다는 거겠죠.
저게 아마 삼성의 하드디스크 부문 디자인센터였다가 시게이트한테 관련 사업을 매각하면서 시게이트 디자인센터가 된걸로 기억하는데, 삼성그룹 전체 입장에서 보자면 잘 팔았네요. 직원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참고/링크 | http://www.fnnews.com/news/20170315193431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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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뉴스의 제목은 '시장변화 못읽은 시게이트, 한국 사업 철수'인데, 이것만 놓고 보면 시게이트가 국내에서 하드디스크 판매를 안한다는 것처럼 보여서요. 하드디스크는 계속 판매하고 디자인센터만 닫는다는 거겠죠.
저게 아마 삼성의 하드디스크 부문 디자인센터였다가 시게이트한테 관련 사업을 매각하면서 시게이트 디자인센터가 된걸로 기억하는데, 삼성그룹 전체 입장에서 보자면 잘 팔았네요. 직원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구글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