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에 건설되는 인텔의 대형 팹은 2025년에 가동될 예정이었으나 2026년 말로 연기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22년 1월에 이곳에 건설한다고 발표하고 2022년 말에 착공했지만 현재 건설 속도가 빨라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곳은 '실리콘 하트랜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큰 규모를 지녔으며 10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한동안 반도체 생산을 늘리고 공장도 짓는다는 뉴스가 신나게 나오더니, 요새는 다들 주춤하는 모양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