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같아 보이는 제품이라도 내부 제품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로 K120 키보드는 단품으로도 팔리지만 MK120 세트 내 구성품으로도 들어갑니다.
조회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센터 02) 3143-9429 유선 문의도 가능하지만, 금일 문의해 보니 K120 키보드는 국내에서 단품 판매가 되지 않는다며 들어오는 물건은 병행수입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하더군요. 이용 시간도 제한되어 있고요(업무일 09-18시).
챗봇으로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hi'는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작년부터 명령어가 '안녕하세요'로 바뀌었으나 예전 명령어도 먹힙니다.
'제품 지원'은 메뉴 중 선택한 것입니다.
계정 있어봐야 국내에서는 별 도움이 안 됩니다. 라이브 채팅을 하려면 필요하지만 외국 상담원이 번역기 써서 대화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정식수입품인지 확인도 안 해주고 서비스 대상인지 판정도 못 하므로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두 '예'는 선택 메뉴, 일련번호는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별도 폼에서 입력했으나 작년부터 바뀌었더군요.
일련 번호 확인 후 '예'를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해당되는 제품명이 나옵니다.
G304가 G305로 팔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G305와 G304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창이 나옵니다.
비슷한 이유로 G102/G203, M185/B175 등은 여러 개가 뜰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제품명은 적혀 있으니 아무래도 상관 없는 부분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