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정식AS 불가
-> 대부분의 국내 수입유통사는 초기불량 및 사용중 불량이 나는 경우 1:1교환 원칙이나 해외직구의 제품의 경우 일부 RMA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개인이 진행하기엔 그 방법 및 절차가 번거롭고 무엇보다 소요시간이 상당함.
2. 기회비용
해외배송은 아무리 빨라도 기본 7일~10이상 소요. 국내에 들어오는 물건이 가격차가 크지 않다면 직접 국내에서 고매하는 것이 합리적
3. 해외사이트는 보안에 취약
카드번호와 유효기한만 있으면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 (대부분의 해외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시 해당 카드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됨, 실제로 이를 악용하여 해외카드도용 사건이 빈번함)
4. 웬만하면 신용카드 할부로...
소비자가 신용카드 결제시 할부로 20만원 이상 결제했다면 카드사에 잔여 할부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으나, 카드 일시불이나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는 보상받기 어렵기 때문에 대금은 될 수 있으면 신용카드로 할부 결제
5. 최후의 수단
해외구매대행으로 인한 피해로 업체와 원만한 해결이 어렵다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담센터 전화번호 1372를 통해 피해구제 방법 등을 상담하거나, 거래내역 증빙서류를 갖춰 피해구제를 신청할 것
재고가 있는 한 안전하게 국내 최저가로 사는게 안전하겠네요;;
http://bbs.danawa.com/view?boardSeq=229&listSeq=3342240#csidxb7f146abdfc940180cf0b475fb12d38
보드가 문제지.. 당장 저만해도 보드때문에 머리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