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대 발매 초창기만 하더라도 P/E코어 최적화가 안 되어 있었는지 윈도우 11이 앞섰는데
(심지어 인텔 본인들이 직접 배포하는 클리어에서조차)
몇 달이 지나고 나서는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버렸네요.
우분투랑 비교하면 4%, 클리어랑 비교하면 8%까지 뒤쳐진다고 합니다.
4-~8%가 체감할 만큼의 격차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별 거 아니라면 별 거 아니긴 한데....
근래 몇년 동안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성능 최적화가 더 나았던 적이 있었던가 싶군요.
기능업데이트도 연마다로 바뀌고 항상 버그와 취약점으로 고통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