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AMD CPU 판매 점유율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일본 양판점에서 CPU 판매량의 경우 7월 8일에서 14일에 AMD 점유율이 사상 최고치인 68.6%를 기록했습니다.
6월까지만 해도 46.7%로 50%가 되지 않았으나 7월에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그 이유는 인텔 CPU의 공급 부족, 7월 초에 출시된 3세대 라이젠 때문이라 보입니다.
PC에 탑재된 채로 판매되는 CPU의 양을 따져보면 6월에 14.7%였습니다. 이쪽은 CPU만 파는 것보다는 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