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미니 2012
카탈리나에서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유실과 연결이 자주 반복됨.
(참고로 모하비 포함 이전버전에서는 문제 없었음)
- 매직마우스,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 모두 사용하였으나 증상은 동일.
- smc, param 리셋과 블루투스 디버깅등 할수 있는건 다 해봤지만 동일.
- 결국 유니파잉 지원되는 로지텍 m590으로 교체하고 깔끔하게 해결됨.
- 키보드는 애플 유선키보드라 상관없음.
2. 맥미니 2018
빅서에서 문제없이 사용하였으나 빅서 쓰다보니 불편할만큼의 문제가 발생하여
카탈리나로 다운함. (당시 빅서 버젼은 11.2.2)
- 애플 무선 키보드, 트랙패드 모두 맥미니 2012와 같은 증상이 일어남.. 이건
아이에 더 자주 일어남.. 쓰기 매우 불편할 정도로 수시로...
- 맥미니때와 같이 해볼수 있는건 다 해봤지만 안됨.
- 맥미니2012 때와같이 유니파잉 지원되는 무선기기들로 교체하기엔 비용도
많이 들고 딱히 사용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빅서로 클린설치함
- 말끔히 해결됨...빅서 11.2.3인데 11.2.2때와는 달리 쓰는데 불편했던 부분이
개선된것 같아서 사용하기 좋음.
3. 맥북프로 2015
맥미니때와 같은 증상.... 현재 빅서 사용중...
결국 사용하고 있는 맥미니 2대, 맥북프로 모두 카탈리나에서 문제....
별건아니지만 블루투스 기기 이름변경 안되는것도 카탈리나만 그렇고...
(이증상은 구글검색해보면 겪는분들이 많음)
2009년부터 여러 맥을 사용해왔고 신규버전이 출시하면 무조건 클린설치해서 쓰는데
출시하자마자 설치해서 한달을 못버티고 다시 하위버젼으로 내린 경우도 카탈리나가 첨이고...
최종버젼에서 쓰기 불편할 만큼의 문제가 발생되는걸 본것도 카탈리나가 처음...
mac os는 스노우레오파드 부터 썼는데 os도 그렇고.. 기기도 그렇고 가면갈수록 좋아지는게
아니라 가면 갈수록 점점 불안해짐... 아
애플의 행보를 보면 현재 카탈리나는 방치된 os라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모든 것이 "빅서"에 집중되어 있죠...
그래서인지 오류 수정이 전혀 안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ㅊㅊ:맥스사
애플 전 ios 맥 sw 부사장 스콧
맥 라이언
맥 마운틴 라이언
이때까지가 딱 맥os 리즈시절이죠 ios는 6때까지가 좋고 그나마 ios는 버그덩어리 발적화를 6년 7년이 지난
ios12 인가 13때 힘들게 수정했죠 그에 반해 맥은.... 카탈리나가 웃긴게 64비트 기판인 프로그램들도 호환
개판으로 해서 포토샵cs6버전 안되어서 대체 그래픽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픽셀메이터프로 아트스튜디오
프로로 일러스트 과제 하고있는대 버그+타블렛 핫키 오류로 작업물 개판되어서 개고생해서... 시간만 더 버리고
윈도우로 다시 작업해서 아까운 시간들만... 걍 맥 구형모델들은 모하비로까지만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딱 스콧있던 이때까지가 애플sw 리즈시절이고 ios 맥os도 최적화나 완성도도 이때가 좋았죠 스콧 나가고
버그 발적화 퇴물소리 들을정도로 개판되었고... 팀쿡같은 무능한 장사꾼 보다 잡스나 스컬리 스콧같은 유능한
공돌이가 있어야 팀쿡이후 애플 qc개판인거 생각하면 애플 자사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파컷 프로그래밍 xcode도
개판된거 여전히 개선 안하는 거 보면...재발 다음 애플 ceo는 스콧이 됫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애플-에픽 소송전 와중에 공개된 내용인데, 애플은 스콧 포스탈이랑 연락이 완전히 끊겨서 전화번호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바라고 계시는 일은 별로 가능성이 없어 보이네요. https://www.imore.com/epic-games-wants-former-ios-chief-scott-forstall-testify-apple-laws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