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인 젠슨 황(한국명 : 황인훈)이 2021년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에서 로버트 N. 노이스 수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 CEO겸 회장인 존 네퍼(John Neuffer)는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인
젠슨 황(한국명 : 황인훈)은 "젠슨 황의 탁월한 비전과 끊임없는 실행력은 반도체 산업을 크게 발전시켰고 컴퓨팅에 혁명을 불러왔으며
AI를 강화했으며, 게이밍부터 과학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혁신을 일으켰으며, 산업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이번 수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이유라고 하더군요.
작년에는 라라 테크랜드 리사 수 사장님이 수상한 데 이어서 엔비디아도 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