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50보드가 나와서 x570이의미가 없다 하는얘기를 많이 듣는데
b550보드들이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많이싼게 아니면 x570이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하는데요
그런데 다들 하는얘기로는 어지간한 워크스테이션 구성을하는 전문가같은 용도가 아니면
b550이면 충분하다합니다.
그럼 b550의 확장성이라는게 대체 어느정도인건가요.
예를들면 6800xt를 달고 m2 nvme ssd를 2~3개 달고 사타ssd를3개달고
고용량 외장하드를 usb로 2개 연결한다 하는 정도는 b550이여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용도의 스토리지는 os한개 저장용한두개 정도를 이야기하는건지 감이 안오네요.
이정도로 스토리지를 달려면 x570이 필요하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예 차트로 이칩셋은 뭘 몇개 달 수 있습니다 같은 도표가 있으면 좋을텐데...
예전에 엠투스스디를 달면 사타포트 몇개를 못쓰게됩니다 같은 글을 본적있어서
그런게 어느정도인지 감으로는 알기가 힘드네요;
~정도의스토리지 구성이면 x570 ~정도의 스토리지구성이면 b550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있으면 참고를 할텐데 검색해도 나오는 정보가 없어서.. 잘아시는분께서
가르쳐주셨스면 합니다.
저라면 그냥 그 6개를 외장스토리지 으로 빼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