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도 때부터 맥 커뮤니티 사이트로 유명하면서 07년도에 국내 최초로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 오픈과 온라인 수리
접수 시스템 도입한 업체인 케이머그에 가서 문의 해보니까 나사가 마모되고 고무가 헐렁거려서... 부품을 주문해야
된다고 하던데 팬 나사 하고 고무 쪽이 단종이 되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애플은 진짜 자사제품 나사 규격좀 통일좀
하면... 그리고 케이머그 단점이 판교쪽에서는 예약을 안 하면 접수 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오전에 바로 오픈하자
마자 가서 운 좋게 접수되고 비용 수리 가능 여부 해서 바로 확인하고 불가 판정 받았네요.대우 위니아는 수리가능
여부나 이런거 맥은 그냥 돈 받을려고 하더군여.... 6만원정도 케이머그도 안되고 해서 아사모 아유공(몇 년 전에팔린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카페 아사모보다 유저 많던 곳) 맥쓰사 클리앙 맥 커뮤에서도 10년 가까이된 강남역 사설업체
에 방문해서 se1 휘어지고 액정 들뜸 있어서 3만 원 주고 수리한 경험 있는대 몇 년 만에 방문 하고 맥미니 맞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