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이번 실적 보고에서 앞으로의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예측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2021년에 SSD 평균 용량은 597GB, 스마트폰 용량은 12GB가 될 거라네요.
SSD의 보급률은 36%, 평균 용량은 264GB입니다. 이것이 2021년에는 81%, 597GB가 될 거라고 합니다. 2.3배가 늘어난다는 소리.
스마트폰의 메모리와 낸드 플래시. 지금은 2.7GB의 메모리에 43GB의 스토리지지만 2021년에는 4.8GB와 142GB로 늘어날 거라네요. 플래그쉽은 12GB에 1TB로 늘어날 것.
AI 분야에서도 더 많은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필요.
이건 자율 주행 분야.
결론은 모든 분야에서 더 많은 메모리와 낸드 플래시를 필요로 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평균용량도 142 GB ?
이거 평균용량이 PC 를 넘을 날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