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의 R9 390X 8GB TRI-X 를 쓰고 있습죠.
얼마전부터 방열핀은 미지근한데 온도가 치솟는 현상때문에 그리스 재도포를 하니 이젠 온도는 20도 이상 내려갔는데 방열판은 불덩이처럼 뜨겁네요.
아틱사의 최종병기는 램 위치 때문에 다는데 실패했고 뭐 좀 찾아보려니 쿨러가 안보이네요. 사실. 램 위치도 램 하나만 방열판을 달 수 없고 거긴 방열패드로 쿨러에 직접 연결(?)하면 되는지라 큰 문제가 없긴 한데 이래도 되나 걱정이 드네요.
또 다른 수단은 없을까 생각들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