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설립한 슬로베키아의 스타트업인 Tachyum에서 개발한 프로디지 T16128 프로세서입니다.
세계 최초의 유니버셜 프로세서라고 주장하는데, 고성능 연산/AI/딥 러닝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8개의 코어, 64비트, 512비트 벡터 연산, 클럭 당 4개의 명령어 실행에 4GHz의 클럭, 64MB의 캐시를 지닙니다.
DDR5 메모리를 12채널, 최고 속도 4800MT/s, 512GB의 용량까지 지원하며, 48개의 PCIe 5.0 레인이 있습니다.
그 외에 64코어, 32코어, 16코어 버전이 있습니다. 아직은 페이퍼 런칭이며 올해 안예 생산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