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21년부터 인텔, AMD, 엔비디아의 CES 및 컴퓨텍스 컨퍼런스와 자체 컨퍼런스에 대한 내용을 댓글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1년 : 댓글생중계
2022년 : 댓글생중계 + 전체정리본
이렇게 진행 중에 있었는데, 어제 자정에 진행했던 '엔비디아 GTC 2022 컨퍼런스'의 '댓글생중계' + '댓글생중계 내용 취합 후 전체정리본'
작업 이후 문뜩 생각이 떠오른 것이 '댓글생중계 + 전체정리본'에 이어서 "벤더사에서 발표된 제품 공식 이미지 자료를 활용해서 전체 정리본에
추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을 해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더라구요
아무리 댓글생중계와 전체정리본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제가 대부분의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 '천천히 보시면서 이해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막상 뉴스의 한 게시글을 보면 '어우~ 뭔 놈의 글자들이 이렇게 많어? 이 정도면 시간내서 나도 할 수 있겠다'' 혹은
'너무 글이 가득한 게시글을 보면 처음에는 멘붕이 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 것도 있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