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오역 및 의역(추가 내용 첨삭)이 있을 수 있으며, 내용을 읽어본 결과 연도별로 정리하는 것이 이해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직접 정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AMD, 마이크로프로세서 사업 진출 시기(1980년대 초 ~ 2014년 이전) - 1980년대 초반 : IBM 전용 마이크로프로세서 사업에 진출-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만년 2등) : 속도 부문에서 인텔을 능가하는 자체 CPU를 구축하여 기록적 수익을 달성. - 2014년(로리 리드 CEO) : 이전 시기의 영광은 사라지고, 당시 직원의 1/4급 인원을 해고(AMD 제리 샌더스 창업자는 2002년에 물러남) (한 때, AMD의 '서버(데이터센터)' 프로세서 시장의 1/4을 점유하고 있으나, 2014년에는 점유율이 2%로 떨어짐) |
{1} [AMD로의 합류 - 전임 IBM 멘토이자 AMD 이사회 임원인 '니콜라스 도노프리오'의 호출] - 2011년 11월, 텍사스 오스틴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옛 제자였던 '닥터 리사 수'를 초대 (저녁 식사와 브루넬을 마시면서 의견을 나눔)
- 2012년 1월 :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총괄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하였음.
'내가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곳은 젊은 여성 엔지니어였음
{2} [AMD의 신임 'CEO 겸 사장', 닥터 리사 수(2014년 10월 시점부터)] - 부임 당시 : 비버리 힐로 날아가서, AMD의 창업자인 제리 샌더스 3세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 2년 : 제리 샌더스가 영업 사원으로서의 다른 제안을 했는데, AMD가 2년 동안 수익성을 달성하면 반드시 방문하겠다고 함
- 애플 출신 반도체 개발자의 추가 합류[현직 AMD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총괄 부사장, 마크 페이퍼마스터] (2009년 ~ 2010년 : 당시 애플에 있을 당시 iPhone 및 아이팟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었던 경력이 있음) 리사 수는 이와 같은 맡은 일이 훨씬 더 어러운 일이었다고 함) |
{3} [AMD의 신임 'CEO 겸 사장', 닥터 리사 수(2014년 10월 시점부터) - 본격적 행보의 시작] - '사장 겸 CEO' 승진 시기(분석가) : 2014년에 닥터 리사 수가 승진했던 시기에, 22억 달러의 부채가 있는 '투자 부적격' 회사로 불려짐 (1) 문제점 : AMD의 제품 로드맵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제품 기한을 맞출 수 없었음)
(2)-1. '사장 겸 CEO'의 취임 이후, AMD에게 메세지를 전달(당시 임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짐)
(2)-2. AMD의 3가지 전략계획 착수(이유 : 5시나 10시라면 힘듬)
(3). CPU 반도체의 재설계
(4)-1. 'ZEN' CPU 마이크로아키텍처[Feat. RYZEN(라이젠) & EPYC(에픽)] - 우선 순위의 결정 : 2017년에 마침내 출시되었을 때가 결실을 맺었고. 정말로 좋았다고 함.
(4)-2. 데이터센터 고객(벤더사) - 힘든 영업 : 연구원들이 신규 반도체를 관리하는 동안 데이터센터 고객(벤더사)에게 찾아감 ※ 직접 HPE CEO를 만나서 설득하고자 텍사스의 얼음 폭풍을 뚫고 4시간 이상을 운전함 확신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4)-3. 빅테크 기업의 새로운 거래 - 빅테크 기업의 공통점 :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운영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서버(데이터센터)' CPU를 필요함
(5) AMD의 시가 총액을 인텔의 시가 총액을 추월함 말할 수 있어서 유감이다'라고 했음. |
{3}-2 [AMD의 'CEO 겸 사장'(2014년 10월) → '이사회 의장(회장 - 2022년 2월 14일부터)' 닥터 리사 수 회장(2014년 10월 시점부터)
(1) AMD, 9년의 시간 30배나 급등함
② FPGA 반도체 기업 인수(자일링스) : 2020년 10월 26일 인수 발표 - 2020년 : 350억 달러 규모의 AMD 주식 배당 방식)
③ 9년의 시간이 흐른 AMD와 인텔(매출 금액) + 인공 지능(AI) - 인공 지능(AI)에 대한 생각(생성 AI 기술의 물결)
☞ 5년 후를 내다보게 되면 AMD의 단일 제품에서 AI(인공지능)을 보게 될 것이며, 이것이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될 것.
☞ AMD : AI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게임을 강화를 해야 함
(2) AMD 미래의 집중 - 리사 수 : AI 반도체 시장에서 뛰어들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턴 어라운드가 얼마나 빨리 몰락할 수 있는 지를 잘 알고 있음.
- 고객이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우려
- AMD가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음
★ 번스타인의 분석가 의견(Stacy Rasgon) |
▶ AMD(Advanced Micro Devices)의 CEO 겸 회장(이사회 의장), 닥터 리사 수 회장
▶ AMD 본사(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 AMD CEO 겸 회장, 닥터 리사 수 회장의 여담 이야기하라'고 감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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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전문 반도체 벤더사, 엔비디아(CEO : 젠슨 황)
☞ LLM(대규모 언어 모델) : 놀라운 실험실의 속임수 같은 모델이지만, 빌 게이츠가 언급한 내용처럼 중요함
☞ 엔비디아를 선택한 기업
① CDPR : '사이버펑크 2077' 게임의 이미지 렌더링 기술
② 오픈AI(ChatGPT) : 인공지능 개발사가 선택한 엔진(상세한 인간 인식 응답에 대한 질문 & 명령을 수행함) |
▶ 기타 경쟁사의 관계[델 테크놀로지(Feat. AMD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부의 EVP & 총괄 매니저 '포레스트 노로드')] - AMD 솔루션 구축 지원(델 테크놀로지) : 2014년 기준 약 100억 달러 매출액
★ 인텔(스펙터 결함 사태) : 제조 지연 및 반도체 결함과 더불어 리더쉽 변화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101번 고속도로를 가로지르고 있음. |
자일링스로 미래에 한번 먹어볼 순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