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동부유럽으로 향하던 그래픽카드 물량이 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국내 그래픽카드 유통 수입사 관계자의 증언 및 제조사 공식 문건에 따르면, 현재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제조사들 일부는 러시아/동부유럽 지역에 판매 예정이던 그래픽카드 물량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재분배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63287
오목교 전자상가 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