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는 2022년 4월 8일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러시아에서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2023년 3월 31일까지 최소 7040만 달러에 해당되는 하드웨어를 배송했다는 세관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에이서는 국제 제재를 준수하면서 민간인이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와 액세서리만 공급하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은 보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taiwa...02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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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는 2022년 4월 8일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러시아에서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2023년 3월 31일까지 최소 7040만 달러에 해당되는 하드웨어를 배송했다는 세관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에이서는 국제 제재를 준수하면서 민간인이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와 액세서리만 공급하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은 보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