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Electra V2 USB 제품을 다나와에서 샀는데요.
웨이코스 AS더라고요, 근데 계속 AS 전화를 안받다가...
3번째 전화에서 받고, 용산으로 갈려고 하는데.
제품의 질은 정말 좋은데, 진짜 잘 꼬이더라고요...
그리고 2개월 만에 선이 꼬이다가 소리가 들리다가 꼬이면 안들리고.
친구랑 게임하고 있는데 정말 당황+짜증이 나더라고요.
아 너무 길었네요. 요약을 하면
1. 웨이코스 AS 질이 좋나요? (다른 레이저 소유 제품은 다 해외품...)
2. 이걸 AS 해줄까요? (진짜 선 자체를 안건들고 헤드셋 거치대로 따로 걸정도로 안전하게 썻는데 배배배 꼬더니 단선된 것 같습니다. 산 지는 2개월 됬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 므시도 웨이코스라서 욕 많이먹었던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