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분기 파운드리 업체 조사입니다. 샌산량이 11분기 연속 최고치를 경신해 319.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순위도 바뀌었는데 넥스칩이 타워를 제치고 9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은 매출이 줄어든 유일한 회사입니다. 스마트폰과 TV 시장 침체로 SoC, 드라이버 IC 등의 수요가 줄었으며 수율 개선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TSMC는 11.3%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SMIC와 중국 화훙의 매출 역시 크게 늘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1126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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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분기 파운드리 업체 조사입니다. 샌산량이 11분기 연속 최고치를 경신해 319.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순위도 바뀌었는데 넥스칩이 타워를 제치고 9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은 매출이 줄어든 유일한 회사입니다. 스마트폰과 TV 시장 침체로 SoC, 드라이버 IC 등의 수요가 줄었으며 수율 개선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TSMC는 11.3%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SMIC와 중국 화훙의 매출 역시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