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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하드웨어 : 컴퓨터와 하드웨어, 주변기기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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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도 샀겠다 본체에 1테라 SSD와 그래픽카드 570~580 정도 달려고 아마존과 이베이 등을 둘러보는 중인데 mvme를 쓰면서 1테라 저렴한 건 WD 블랙이나 삼성 970 EVO, 특가로 격하게 싼 HP EX920 정도네요. 

절대적인 속도와 벤치마크 수치보다는 그저 가성비와 적절히 빠른 속도를 원하는 저로서는 굳이 두배 주고 MLC인 970 PRO를 사느냐 아니면 TLC인 WD 블랙이나 삼성 970 EVO 정도로 갈리는데 뭘 사도 MX300에 비하면 6배는 빨라지기도 하고, TLC가 신뢰도가 낮고 성능 저하 가능성이 낮다고 지식인이나 몇몇 컴덕들이 떠듭니다만 의미가 있나요? TLC도 충분히 수명 긴데..

뭐.. 성능만 따지면 프로 사는 게 낫지만 EVO 쓴다고 해서 아쉬울 건 없겠죠? 전 전문가도 게이머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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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징마스터 2018.12.12 17:10
    470도 안죽고 잘 쓰는데요 뭐
    낸드 수명이 문제가 아니라 드라이버든 컨트롤러가 말썽인 경우가 더 많을듯
    일반 사용자일때 얘기고 서버같은거에선 얘기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970 에보 가즈아~
  • profile
    쮸쀼쮸쀼 2018.12.12 17:16
    QLC는 아직 의미가 있겠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12.12 18:32
    저는 마루타는 되고 싶지 않네요.
  • profile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18.12.12 17:20
    일반 TLC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3D TLC부터는 컨트롤러 향상과 함께 실제 사용면에서도 크게 모자람없다 느껴지긴합니다
  • ?
    고자되기 2018.12.12 17:21
    컨트롤러나 낸드나 속도보단 용량이 수명을 결정하는거같아요 2011년말에서 2012년초에 산 830 512기가는 아직도 쓸만한데 14년에 산 830프로 256는 그냥 계륵이더군요.
    산업용-저가에서 아직 mlc쓴다고 강조하는 제품보면 그냥 옛날 재료 그대로 만드는지 속도가 많이 느리더군요.
    차라리 tlc쓰고말지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12.12 17:53
    MLC TLC 보다 제조사 따지는게 더 낫기야 하겠죠.

    개인적으론 마이크론만 아니면 됩니다. 마이크론만...
    이놈들...하... 무슨 OCZ도 안그랬는데...ㅂㄷㅂㄷ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12.12 18:30
    MX300의 간헐적인 프리징은 참... 용량도 275기가는 한계가 있어서 비온 김에 대청소하듯 바꾸려고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12.12 20:29
    마이크론 3연타 크리를 얻어맞고 마이크론은 무조건 거르고 있긴한데 새로나온 씨게이트 바라쿠다쪽도 관심이 가긴 하네요. 도시바 BiCS에 난야 D램캐시라는 전형적인 조합이긴한데 2년 데이터 복구플랜에 5년 AS라서...

    3만원더주고 860evo 500GB냐 바라쿠다 500GB냐의 갈림길에 있네요 ㅇㅅㅇ. 수능때 수학 밀려써서 재수각이 뜬 관계로 돈이 빠듯해서말이죠(...)
  • profile
    쮸쀼쮸쀼 2018.12.12 20:35
    시게이트에서도 이제 SSD가 나오나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12.12 20:47
    나온지는 나름 됬는데 이번에 바라쿠다 라인으로 새로 하나 출시됬어요. 워런티 5년에 2년 데이터 복원솔루션으로... 500GB에 11번가에서 지금 9만9천에 팔고있길래 혹해서 고민중입니다.
  • profile
    쮸쀼쮸쀼 2018.12.12 22:51
    SSD는 구동원리가 다르니 데스게이트는 아니겠죠?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12.12 22:58
    컨트롤러는 자체컨트롤러긴 한데 어차피 아바고랑 LSI 컨트롤러 먹은거라 데스는 아닐거라고 믿고싶습니다.
  • profile
    낄낄 2018.12.12 17:53
    따질만한 제품 자체가 없는 것도 큰것 같아요. usb에선 그래도 ssd보다 더 많이 따졌던것 같은데.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12.12 18:36
    그냥 삼성으로 사면 걱정없더군요..
    970 프로도 아닌 에보도 못 따라잡는 제품 천지더군요.
  • profile
    방송 2018.12.12 17:54
    동감됩니다.
    같은 가격이면 일단 용량 큰 것이 장땡인 것 같습니다.
  • ?
    우럭아왜우럭 2018.12.12 17:56
    그렇게 순차랜덤읽기, 쓰기 성능만 보면 QLC도 TLC랑 별 차이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4k Q1T1, Q8T8등의 다른 항목들이 순차읽기, 쓰기보다 훨씬 중요하구요
    그리고 캐싱구간이 얼마인지, D램은 어느정도인지 등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결론은 비싼게 좋다죠
    인텔 옵테인 정도 빼면 삼성 970pro가 최고에요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체감 못할 수 있겠으나, 굳이 NVME SSD를 찾는 사람들이 성능 생각을 안할리는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970pr나 EX920이나' 는 아닌 것 같습니다
    SATA SSD에서도 이름있는 제조사 쓰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12.12 18:31
    그래서 지금 제가 생각하는 건 970프로 500기가냐 970에보 1테라냐입니다.
    마이크론의 프리징이 거슬려서 완성도 높은 SSD를 찾으니 삼성이 답이고 WD가 눈여겨볼 정도라서요.
    EX920은 안정성 등에 대한 리뷰가 없고요..
  • profile
    청염 2018.12.12 18:35
    음... 전체적인 맥락은 상당히 동의하는데, NVMe를 찾는 유저들이 꼭 성능 좋아서 NVMe를 사는건 아닙니다.

    요즘 노트북에서 공간 줄인답시고 2.5인치 슬롯 빼버리거든요. 물론 보드 위에 박아버리는 경우도 흔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NVMe 슬롯은 노트북에서는 주력으로 쓰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요. 데스크탑 유저는 성능 찾는 유저들이 NVMe를 찾지만, 노트북 유저는 인터페이스나 슬롯의 제한때문에 선택권이 없어서 용량늘릴려면 NVMe를 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노트북 시장이 데스크탑 시장 이상으로 크다는걸 감안하면 간과하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 ?
    우럭아왜우럭 2018.12.12 19:53
    설명하신건 M.2 폼팩터에 관한 얘기입니다
    M.2 폼팩터에 NVME, SATA 모두 존재하구요
    게다가 M.2 SATA가 2.5" SATA보다 비쌌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가격이 거의 비슷해지면서 더더욱 메리트가 커졌어요

    어지간한 노트북은 M.2 슬롯이 있다면, NVME, SATA 모두 지원합니다
    NVME만 지원하거나, SATA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흔치 않죠

    그리고 노트북에서는 오히려 NVME의 단점이 더 두드러집니다
    전력소모는 SATA 인터페이스의 2배가 넘고, 발열도 상당하죠
    그래도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노트북이라면 죄다 달고 나오기는 합니다
    빠르고 좋으니까요
  • profile
    청염 2018.12.12 22:27
    흠. M.2 SATA 예전보다 저렴해졌나보군요.
    제가 살펴볼 시절엔 NVMe 말고 굳이 M.2 SATA를 갈 메리트가 거의 없는 가격이었는데 말이죠....

    근데, 기본적으로 요즘 노트북은 번들로도 M.2 SATA가 박힌경우가 흔하지 않아요. 굳이 박는다면 박힐지 몰라도, 기본으로 딸려오는건 죄 PCIe M.2라고 써있는데... 이건 NVMe죠.

    델로 치자면 상위 라인업인 XPS나 에얼리언웨어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중간 라인업에 가까운 인스피론도 최신버젼은 NVMe 기반이에요. 아주 저렴한 라인업은 아예 SSD가 아닌, 하드 드라이브가 많은편이구요. 말씀하신것 처럼 M.2 SATA랑 NVMe 혼용 라인업도 있긴 하지만, 주류는 NVMe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사람들이 기본적인 스펙시트이상으로는 자세히 안보는 편인데 , NVMe 달려서 나온 노트북의 M.2 슬롯이 SATA 지원이 되는지 꼼꼼히 찾아보는 사람들도 많지는 않을겁니다.

    발열과 전력소모는... 솔직히 스토리지의 발열이 자체 스로틀링을 일으켜서 성능 최적화 이슈가 아니라, 전체적인 노트북 발열이나 전력소모 걱정하기엔.... 큰 값도 아니구요.

    말나온김에 HP 쪽도 노트북 살짝 살펴봤는데.... 600~1000달러 언저리의 애매한 물건에만 일부 M.2 SATA를 혼용하지만, 프리미엄은 기본 다 NVMe고, 그나마 그 600~1000달러에도 M.2 SATA가 완전히 먹고 있는것도 아닌 상황이에요. NVMe 라인업도 섞여있습니다. 이것보다도 더 저렴하면서 하드가 아닌 SSD를 쓰는 경우는 M.2 SATA가 주류이긴 하네요. 종합적으로 M.2를 쓰면 NVMe를 쓰는 경우가 많지, M.2 SATA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 profile
    야메떼 2018.12.12 18:01
    요즘은 낸드보단 컨트롤러가 먼저 죽는거 같습니다.
  • ?
    quapronuet 2018.12.12 18:06
    일단 3d 낸드로 오면서 TLC 성능/수명이 대폭 늘어난것도 크긴하죠. 따지는게 의미가 없다기 보단 그냥 일반적인 사용으로는 어지간해선 TLC로 커버가 된다 정도겠죠. 정말 쓰기 작업이 많은 경우라던가, 스토리지 레이턴시가 중요한 경우라면 여전히 MLC를 고려할만하겠죠.

    근데 뭐 일반 사용자 수준에서의 "가성비와 적절히 빠른 속도" 를 따지면 애초에 nvme도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건 마찬가지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12.12 18:33
    3000mb/s급 속도를 누려보고 싶은 욕심때문에 그렇습니다.
    MX300은 500대거든요..
    물론 그냥 WD 블루로 사도 속도는 변함 없으면서 싸게 용량을 크게 체울 수 있겠죠. 하지만 뭐랄까.. 그래도 초고속 최고급으로 갖고 싶어요.
  • ?
    justive 2018.12.12 18:23
    하지만 QLC는...
  • ?
    레이지버드      i5-8400 / EVGA Z370 Classified K / G.Skill DDR4 3600MHz CL15 XMP 2018.12.12 18:40
    브랜드도 중요하긴 하지만 용량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12.12 18:41
    그래서 같은 가격에 pro 500기갸냐 evo 1테라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은 1테라지만 그래도 프로가 좀 더 안정적일 거 같으니까요.
  • ?
    레이지버드      i5-8400 / EVGA Z370 Classified K / G.Skill DDR4 3600MHz CL15 XMP 2018.12.12 18:46
    970 pro 설명 읽어보니 일반 소비자에겐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TLC에 대한 인식도 많이 좋아져서 970 evo와 WD Black 1테라를 고민하다 웬디가 삼성보다 RMA도 좋고 가격도 싸다는 말에 저는 WD Black으로 구매했습니다.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8.12.12 18:48
    제가 HP EX920 1테라 마루타가 될 예정입니다
    국내 소매 가보다 12만원 저렴한 가격에 눈이 뒤집혔죠
    이 가격이면 국내에서는 사타 1테라 수준이니까요
    3D TLC 인데 보증 시간이 2백만 시간이라 큰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많이 불안한 지금 쓰는 SSD는 잘만 제품인데 이것도 잘 쓰고 있어서 (...)
    이것 보다 안 좋을 수 는 없겠죠
  • profile
    이루파 2018.12.12 18:54
    게임을 한다거나 읽기쓰기를 자주하지않는 일반적인 OS설치용이라면
    TLC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QLC보다야 낫겠지요.
  • ?
    포인트 팡팡! 2018.12.12 18:54
    이루파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8.12.12 19:09
    캐쉬 유무가 중요한거 같아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12.12 19:11
    불량품이 아닌 이상 99.99%의 사용자는 제 수명 쓰기도 힘들죠.

    보증수명<<<실제수명 이기도 하구요.
  • profile
    Addition 2018.12.12 20:04
    DRAM 캐쉬 유무랑 컨트롤러정도만 중요합니다. 블박용 Microsd만 아니면 굳이 따질 필요 없을 것 같네요. 현재 QLC도 과거 TLC가 밟아가던 수순을 밟아갈 것 같구요.
  • ?
    Metis 2018.12.12 20:47
    ssd 초창기때 삼성은 무조건 거르고 인텔만 사라고 했던 자칭 전문가들이 지금 다 사라진게 웃기죠 ㅎㅎ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12.12 21:06
    ??? : S470 거르고 X25!
  • ?
    고자되기 2018.12.12 21:07
    g2만해도 인텔천하였지만 삼성 갓30이 다 갈아버렸죠.
    40노말/40에보때 좀 위험하긴 했지만.
  • profile
    유카 2018.12.13 03:02
    초창기엔 인텔쓷을 쓸만한 이유가 있긴 했습니다. 지금은 옛날 예기가 돼버렸지만영.
    그래도 옵테인 한정으로 인텔쓷은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 profile
    유카 2018.12.13 03:03
    SLC캐쉬 영역을 초과하는 연속쓰기를 할일이 없다면 TLC도 괜찮습니다.
    960에보나 970에보중 싼걸로 1TB 사시는걸 추천드려영.
  • ?
    카토 2018.12.13 09:08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1. 현시점에서 MLC / TLC는 정말 특수 목적 아니고는 의미 없는게 맞습니다. TLC 자체의 P/E Cycle도 3D오면서 많이 향상되었고, 일단 Cloud업계 반응이 “TLC써도 남아도는데????” 입니다.
    P/E Cycle은 정확하게 알려드릴수 없지만, 대충 검색해보시면 업계에서 평균이 대충 얼마인지는 아실수 있습니다. 그럼 SSD용량 * P/E Cycle하면 내가 얼마만큼 쓸수 있는지 수명이 나옵니다. 일상적인 사용 기준 어마어마합니다;
    2. DRAM Less는 SATA 제품군만 피하시면 됩니다. NVME 1.3제품군 부터는 HMB를 지원하기떄문에 DRAM 있던 없던 성능차이 10% 이내입니다. 물론 자기 PC의 메인 메모리가 일정 부분 깎여 나가긴 합니다.
    SATA는 nvme와 달리 dram less일때 성능 약점에 대한 대책이 없습니다.
    3. 여러분들이 보는 대부분의 성능은 SLC 캐쉬 성능입니다. 만들때 자주 쓰는 벤치 프로그램은 가급적 SLC성능 안에서 처리되게 만듭니다.
    근데 이것도 특별히 나쁘게 볼게 없는게, 대부분 우리들이 하는 작업은 SLC성능내에서 처리 됩니다.
    4. 가끔 SATA와 NVMe 체감속도 차이가 얼마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NVMe의 강점은 Multi Queue 처리 입니다. 대부분의 벤치마킹 프로그램의 Queue Depth가 SATA의 한계인 32에 맞춰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NVMe는 64K까지 올라갑니다. 대용량, 멀티프로세스 작업에 뛰어들면 NVMe가 성능을 제대로 냅니다.
    일반적인 작업은 사실 SATA성능내에서도 충분합니다.
    5. 추가로 Major 제품 쓰면 장점은
    여러가지 위험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전원 off라던지...전원 off라던지...) 하고 NAND Quality 보장 됩니다.
    사실 제일 좋은건 노트북 살떄 딸려나오는 SSD가 안정성+Quality측면에서는 가장 좋습니다.(OEM파워)
  • ?
    키리바시 2018.12.13 19:20
    글쓴이와 같은 맥락에서, 저도 표면상 스팩만 보면 충분하다고 보는 쪽입니다
    어차피 컨트롤러 제작 난이도때문에 TLC가 기피된거지 처음부터 수명이 부족하지는 않았고...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는 NVMe는 WD Black Gen.2, SATA3은 크루셜 제품군이 가장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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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 전력제한해제 혹은 설정(?)의  4095라던가 4096이라던가랑은   전혀 다른 매커니즘인가요?   레퍼도 권장하는 규격을 밀텐데 수동과 다르다면   테스트 해보고 취사선택해서 써봐라고 여지를 주는 것이군요?
    Date2023.07.07 질문 By슈퍼선데이 Reply9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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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루나레이크, SoundWire ACE2.x 지원

    인텔 루나레이크가 SoundWire ACE2.x를 지원합니다. MIPI 얼라이언스에서 설계한 통신 프로토콜로, 저전력 고품질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인텔은 이전 세대에서도 사운드와이어를 지원했으나 이번에는 개선된 ACE2.x 버전이 추...
    Date2023.07.07 소식 By낄낄 Reply2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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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SUS, 12VHPWR 커넥터가 달린 3060 Ti를 출시

    ASUS 지포스 RTX 3060 Ti 아틀라스 샤크입니다. 3060 Ti인데도 12핀이나 8핀이 아닌 12VHPWR 커넥터가 달려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12핀을 써서 출시하는 건 아니긴 하죠. 3060 Ti는 아직 단종은 되지 않네요.
    Date2023.07.07 소식 By낄낄 Reply5 Views6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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