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인텔로 이직해 인텔 그래픽을 개발중인 라자 코두리는, 마찬가지로 AMD에서 인텔로 건너온 짐 켈러와 함깨 일한 2.5개월의 시간이 매우 재밌으면서도 생산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력 대 성능 비율이 25배는 오른것 같다고도 덧붙였는데, 이게 단순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거나 언론 플레이일 수도 있겠지만, 짐 켈러의 평판이 나쁘지 않으니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Rajaontheedge/status/101822103255179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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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에서 인텔로 이직해 인텔 그래픽을 개발중인 라자 코두리는, 마찬가지로 AMD에서 인텔로 건너온 짐 켈러와 함깨 일한 2.5개월의 시간이 매우 재밌으면서도 생산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력 대 성능 비율이 25배는 오른것 같다고도 덧붙였는데, 이게 단순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거나 언론 플레이일 수도 있겠지만, 짐 켈러의 평판이 나쁘지 않으니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