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메모리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는 별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특히나 데스크탑 메모리의 표준과도 같은 DDR4는 다더욱 말이죠.
그래서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눈을 다른데로 돌렸습니다. 인텔 B150/H110 같은 보급형 칩셋 메인보드를 다시 양산해서 시장에 대규모로 풀겠다고 말이죠. 이들 칩셋은 DDR3도 지원 가능하기에 슬롯만 DDR3로 넣으면 되니까요. 거기에 구형 칩셋의 재고를 털어낸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51/551279.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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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메모리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는 별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특히나 데스크탑 메모리의 표준과도 같은 DDR4는 다더욱 말이죠.
그래서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눈을 다른데로 돌렸습니다. 인텔 B150/H110 같은 보급형 칩셋 메인보드를 다시 양산해서 시장에 대규모로 풀겠다고 말이죠. 이들 칩셋은 DDR3도 지원 가능하기에 슬롯만 DDR3로 넣으면 되니까요. 거기에 구형 칩셋의 재고를 털어낸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커피레이크와 카비/스카이레이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