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YMTC, 혹은 칭화 유니그룹이 중국 우한의 신신을 인수하면서 낸드 플래시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2019년에는 64층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양산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 대만의 메모리 칩 회사들은 독점 기술이 없기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거란 말도 덧붙였네요.
참고/링크 | http://www.digitimes.com/news/a20170505PD20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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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YMTC, 혹은 칭화 유니그룹이 중국 우한의 신신을 인수하면서 낸드 플래시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2019년에는 64층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양산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 대만의 메모리 칩 회사들은 독점 기술이 없기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거란 말도 덧붙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