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두리가 인텔로 이적한 이후에 이야기 나왔던 인텔의 GPU 네이밍이었던 아틱사운드와 주피터 사운드에 관한 내용입니다. 원래는 데이터 센터용이나 스트리밍 같은 용도라고 생각했지만 게이밍용도 나올것이며 코두리는처음부터 이것을 게이밍 시장을 염두해두고 설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제의 8809G 처럼 EMIB를 이용한 MCM으로 제작될것이며 이런 솔루션을 좀 더 다양하게 볼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아틱사운드의 후속인 13세대 주피터 사운드는 아직은 페이퍼 플랜이지만 아틱 사운드의 성공 여부에 따라 성능이 크게 향상될 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인텔이 이전에 라라비로 GPU 시장을 두드리다 대차게 망했는데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정성을 쏟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과물은 지켜보아야 되겠지만 인텔이 GPU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우리는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으니 유저에게는
이득입니다.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인텔이 성과를 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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