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맥북프로 13 2013이나 맥북프로 15 2015처럼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 넘으며 제값 받으며 재고처리용으로 꽤 길게 남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퍼용 재고도 있어야 되고 중고 가격방어까지 해놔 실유저들이 신품으로 가게끔 유도하는 역할까지 여러모르 큰 이익이 된다고 여겨질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재고 판매 기간이 길어져야 지원 끊어지는 시간도 길어지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미 지원 끊긴 것을 멀쩡히 팔고 있는게 더 이상한 일이니 말이죠. 그리고 쿽은 시스템 9를 돌릴수 있는 파워맥말고는 애초에 답이 없는 물건이니 파워맥의 매력은 나름 있었던 것 같습니다.
ASUS가 NUC 크기의 싱글 보드 컴퓨터인 팅커보드 3N을 발표했습니다. 락칩 RK3568 프로세서, 64비트 쿼드코어, Arm Mali-G52 GPU, -40~85도에서 작동, LPDDR4/LPDDR4X 2/4/8GB 메모리, 32/64GB eMMC, 마이크로 SD, 16MB SPI 플래시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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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윈도우가 잘 돌아가는 장점과 16인치의 광활함이라는 넘사벽을 정확히 파악하고 뉴 맥북프로 16을 최대한 늦게 등장시키며 마지막까지도 비싼 물건의 재고를 제값을 받으며 잘 처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일반적으로 끝물일때 재고처리로 폭탄 세일을 마구 돌리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