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주워온 무손실 영상으로 한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소스 : 다음 링크의 트랙터 영상입니다. https://media.xiph.org/video/derf/ )
생각난 김에 x264의 OPENCL 활성화 유무 차이도 비교해보려고 한번 시험해봤는데 이거 생각같이 안되었습니다.
이쪽이 CPU 온리
이쪽이 OPENCL 가속을 활성화한겁니다.
양쪽이 한 1할 정도 차이나는 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으로 거의 차이가 안납니다. 아주 조금 빠를 뿐입니다.
해서 점유율을 보니 이렇습니다.
보시는대로 GPU 로드는 거의 오르지 않고 여전히 CPU가 중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GPU로드가 올라가긴 하는데 거의 안올라갑니다. 뭔가 설정이 잘못된걸까요.
쓰레드 찾아보니 6-7% 정도 빨라진다고 하는데, 비디오카드에 들어가는 하드웨어 인코더 쓰는 만큼 극적으로 빨라지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