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분기 CPU 시장 점유율입니다.
모바일/서버의 출하량이 줄어들었고 데스크탑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체로 따지면 줄었습니다. 출하량이 줄어든 이유는 불황 때문에 OEM이 재고를 줄인 게 크다고 합니다. 모바일/서버야 개인이 사서 쓰는 게 아니라 OEM을 통해서 나가니까요.
CPU 전체 점유율입니다. 인텔이 올랐습니다.
서버입니다. 여기에선 AMD의 강세가 여전합니다. 이번에 미국 가서 들은 AMD 쪽 분위기가 라이젠 7000? 응~ 한번 삐끗할 수도 있지~ 응~ 3D 모델 나오면 돼~ 이러고 있는데다, 서버 쪽은 아예 걱정도 안 한다고 카더라고요.
데스크탑입니다. 여기에서 인텔의 점유율이 많이 늘었습니다.
모바일 역시...아니, 데스크탑보다 인텔 점유율이 더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