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의 100% 자회사인 VIABASE, VIATECH가 일부 x86 프로세서와 칩셋 기술, 자료 등의 IP를 상하이 자오신에 라이센스해주었습니다. 가격은 1.38억 달러입니다.
또 VIABASE는 일부 x86 프로세서 관련 기술과 자료를 상하이 자오신에 매각합니다. 가격은 1.18억 달러입니다. 둘을 합치면 2.56억 달러군요.
비아와 그 자회사는 앞으로도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상하이 자오신은 비아와 상하이 시정부의 합작 회사로 탄생했고, 비아는 상하이 자오신의 지분 14.75%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자오신이 지금까지 뭘 만들었는지 궁금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