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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하드웨어 : 컴퓨터와 하드웨어, 주변기기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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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베어 https://gigglehd.com/gg/245651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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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http://pc.watch.impress.co.jp/docs/colum...15652.html

Alloy.jpg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DF 2016. Intel의 개발자 대상 발표회 였지만, 많은 발표의 기회도 있었습니다. 그것을 조금씩 엮어 보게 된다면, 조금 이전의 Intel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복선 투성이였던 IDF 16

'2016년의 IDF는 복선투성이였다'것이 실감이다. 시작은 'Projecy Alloy'의  발표였습니다. 첫번째 기조강연에서 강당위에 등단하였던 CEO인 Brain Krzanich는 Intel의 최신 전략의 기반의 프로젝트였습니다.

 

Project Alloy는, 일체형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마운트 ( HMD )로 VR을 실현 시킬수 있는 독립적인 하드웨어입니다. 결코 VR 전용 주변기기가아닙니다. 기조강연의 서두에서 VR을 소개하였기 때문에 Intel 너마저도 VR을.. 이라는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Intel은 이 VR은 'Merged Reality'이라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무대에서는 게스트로서 Microsoft의 Executive Vice President, Windwos and Devices Group수석 부사장인 Terry Myerson이 등단하였습니다. Microsoft 또한 독립적인 HMD로서 HoloLens를 시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 6월 COMPUTEX에서도 Windows Holographic 발표에서도

서드파티의 회사의 제품에서도 이러한 기술을 사용해서 VR제품을 제작하는것이 가능하다고 기억에 새롭습니다.

 

Microsoft에서는 HoloLense의 VR을 Mixed Realty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가 시스루로 보이는 도중, 계산된 현실을 가상과 혼합하여 믹스하여 VR의 세계를 표현하는 형태입니다. 이것에 비해서 Intel이 처음으로 주장하는 Merged Reality는 반대되는 컨셉트입니다. 보이는 것들의 주체가 구상이며, 거기에 RealSense 카메라가 포착한 현실 세계를 병합하는 방식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Alloy 하드웨어는 VR기기 기기라는 도구라는 소구하고 있지만, 실은 퍼스널 컴퓨터의 그 자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의미로, HoloLense와 Alloy의 컨셉트는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HoloLense 또한 독립적으로 작동 할 수 있는 컴퓨터 장치이며, Windows OS에서 구동하고 있습니다. 어째든 Microsoft는 IoT 디바이스또한 Windows의 구동이 될 수 있는 결정하는 것이다. 다만, 시스루 디스플레이에 CG를 겹쳐 표현하는 방식은 기존 컴퓨팅과는 상반되는 방식입니다.

 

IDF16의 스탠드에서는 Microsoft가 Windows Holographic을 메인스트림 Windows PC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진전이었습니다. 결국은 Alloy는 6월 Microsoft의 Windows Holographic의 서드파티의 개방에 기반이되어 HMD 하드웨어보다는 메인스트림 Windows PC의 새로운 형태라고 생각하는것이 타당합니다.. 즉 Alloy는 Windows가 실행되는 디스플레이 형태의 올인원 독립적 PC라는 가정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Atom의 종말과 그 앞에 있는 것

한편, 통신 관련의 테이블에서 얼굴을 내밀고 보았을때, 여기에는 새로운 포석이 존재해 있었습니다.

 

Intel은 모바일용 디바이스를 대상으로하는 SoC인 SoFIA를 이미 취소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Atom의 종말로 알려진 시책의 일환 이였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Intel이 모바일 디바이스의 시장을 취소하는 것이 아니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5G 통신에 대해서 Intel의 활동이 소개되었는데, ODBC는 이미 사회의 생활선이며,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가는 것에 Intel이 어떻게대처 해 나갈 것인가가 어필되었습니다. 2일째 되는날의 기조강연에서는 LTE의 아버지로 알려젼 NTT 도코모 CTO인 오노 씨도 등단하였습니다, 오노씨는 5G 통신의 미래를 향해서 코멘트 하였습니다. 4G에서의 5G의 세대변경은 2G로부터 3G, 3G로부터 4G통신의 세대 교체와는 다르고합니다. 좀 더 심리스의 물건이 될 가능성은 이전부터 어필되었던 점 입니다.

 

Intel은 또한 5G에 대한 대처와 에코 시스템에 기여할 것을 어필하여습니다 하지만 5G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품에 대해서 언급된 것은 아닙니다. Atom의 종결을 알고 있다면, 장래의 5G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고객들로써, 일반적으로 말하는 훌륭한 5G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고객들들로써, 일반적으로 말하는 핸드폰이나 타블렛과 동일하게 사용가능한 프로세서를, 도대체 어떠한 솔루션으로서 Intel이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라운드 테이블에서 핸드셋 용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대해서 Intel의 노력을 듣고 봤지만, 그것에 대한 명쾌한 회답을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ARM 그 분야를 독점하는 것이 될 지도 모릅니다. Intel은 그렇게 되는 것을 손만 빨고 보고만 있는 것인가 싶다.

 

덧붙여서 이번 IDF에서는 Intel이 패밀리 비지니스인 ARM과의 제휴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ARM의 가속을 담당하는 마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책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역시 포석의 한가지이다.

 

라운드 테이블 이후에는 Intel의 5G Business and Technology의 GM인 Robert J. Topol씨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핸드셋 용을 향한 SoC열심히 하고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두 된다고 귀뜸 받았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Atom이 물빝에서 개발되고 있는 것인지 묻자,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 할 수 없지만, 생각하는 그대로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즉 Atom이라는 이름을 다시 사용할지를 물어보자, 어떠한 형태로든지 모바일 핸드셋 디바이스등을 위한 프로세서로 Intel이 준비할 생각이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Microsoft에서 원하는 것

여기서의 이야기는 Alloy의 시작부분과 연결됩니다. Alloy는 PC의 주변기기로서 VR를 실현시키는 디바이스가 아닙니다. Alloy 자체가 컴퓨터인것은 사전에 작성했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독립적인 OS를 실행하는 디스플레이 표현이 가능한 컴퓨터입니다. 말하자면 머리에 놓는 노트북이라고 해도 됩니다.

 

RealSense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각종 센서의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VR을 실현한다는 처리계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높은 성능의 프로세서가필요합니다. 게다가 독립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배터리의 구동시간도 보장합니다. Alloy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IA ( x86 )프로세서가 틀림없을 것 입니다. 게다가 OS는 Windows이외에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Intel은 이후 Android에도 손을 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시점에서 Microsoft는 Windows 10 Mobile을 ARM 아키텍처의 최적화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Qualcomm의 Snapdragon 플랫폼에서의 지배권 다툼에혈안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진심을 가해서 싸울려는 온도점과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Snapdragon의 최상 제품인 820은 IA플랫폼에서의 4세대 중급 제품의 성능 정도를 따라오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Microsoft는 Windows 10 Mobile을 Snapdragon의 진화를 추적하고, UWP, 그리고 Continuum 등을 내세워서 PC적 사용 방법이 가능한 핸드셋의 존재감을 높일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높은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리소스를 투입 가능한 모바일 IA 프로세서를 원하며, 이를 무엇보다도 느끼고 있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닌 Microsoft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Intel의 모바일 신에서의 미래는 Alloy가 쥐고있다.

이것으로 몇가지의 정보가 갖추어 졌습니다.

 

  • Alloy는 퍼스널 컴퓨터 입니다. 게다가 모바일 컴퓨터 장치입니다.
  • Microsoft는 Windows Holographic을 메인스트림 PC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 Intel은 모바일 Soc를 완전히 철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 Intel은 5G 네트워크 전환을, Intel의 비지니스의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Microsoft는 Windows 10 Mobile을 위해서 보다더 높은 성능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원하고 있습니다.
  • 그 프로세서가 IA임은 나쁜 이야기가 아닙니다.
  •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은 더욱 안전하고 강력한 플랫폼으로 Windows 10 Mobile에 주목하고 있지만, 아직 주저하고 있습니다.
  • Micorsoft와 intel은 모두 같은 방향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바일에서의 밀월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IDF를 추측과 망상으로 전개해 보았습니다. 대답은 아마도 Alloy의 안에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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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그래핀      컴맹이에요...사진 잘 못 찍어요... 2016.08.20 04:38
    소피아에서 철수한 것은 5G에 집중하기위한 것이다고 했었으니 그 이후로도 모바일Soc는 꾸준히 투자하고 있었고 그 파생물이 알로이가 되는걸까요
  • ?
    SST 2016.08.20 05:13
    서피스폰 기대해봐도될려나... 제발 x86으로 나와주길.

    !!
  • profile
    ForGoTTen      결제중.... 2016.08.20 15:16
    "Microsoft는 Windows 10 Mobile을 위해서 보다더 높은 성능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원하고 있습니다."는
    역시 컨티넘이겠죠??... 어차피 항상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MS모바일 플렛폼(Re:Zero!!).... ARM이던 X86이던 좋은 전성비에 성능만 출중하면 별 문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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