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니터 사려고 한참 관심 가지던 때에는 삼성이 AMOLED에 엄청 열올리고
LGD가 LCD 시장에서 일본이고 중국이고 다 때려눕히고 제패하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으로선 중국이 LG를 압도적으로 발라버리고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양인 것 같더라고요... 맞나요?
아... 그리고 IPS가 LCD 패널 중에서는 천하를 통일할 것 같더니 요새들어서는
명맥만 유지하던 VA가 부활해서 IPS를 압도? 위협? 한다고 들었습니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VA가 부활한 건가요...?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라도 극복한건가요?
이부분에 대해선 구글링을 해봐도 의견이 분분하기에
전문가 여러분이 많은 지글하드에서 한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