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4nm 생산이 다시 줄어들었고, 많은 노트북 제조사들이 2020년까지 제품 출시를 늦출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출시 지연의 가장 큰 피해자는 10세대 모바일용 코어 프로세서인 코멧레이크입니다. 14nm의 개선된 버전인 14nm++를 사용하지만, 이 공정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실제로 이를 장착한 노트북이 거의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digitimes.com/news/a20190924PD203.html |
---|
인텔의 14nm 생산이 다시 줄어들었고, 많은 노트북 제조사들이 2020년까지 제품 출시를 늦출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출시 지연의 가장 큰 피해자는 10세대 모바일용 코어 프로세서인 코멧레이크입니다. 14nm의 개선된 버전인 14nm++를 사용하지만, 이 공정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실제로 이를 장착한 노트북이 거의 출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