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적응형 임시 안티 앨리어싱(Adaptive Temporal Antialiasing. ATAA)이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적응형 레이 트레이싱을 사용해 라스터 처리된 이미지의 임시 안티 앨리어싱을 확장, 게임 엔진과 GPU 레이 트레이싱 API에 맞추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임시 안티 앨리어싱에서 흐릿한 부분을 제거하고 선명하게 표현하며, 이 모든 작업이 33ms의 시간 안에 처리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게임 옵션이나 드라이버 레벨에서 지원을 해야 되겠지요? 모두 다 함께 쓰는 표준으로 풀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