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이밍 모니터(리프레시율 100Hz 이상) 시장이 40%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2017년엔 80% 가까이 성장한 250만대. 올해는 100만대 넘게 더해져 370만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네요.
게이밍 모니터 제조사는 대만이 70% 이상을 먹고 있습니다. ASUS, 에이서, 벤큐, AOC/필립스, 삼성이 5대 제조사인데 삼성 빼고 앞에 4개가 다 대만이네요. 한국도 2016년에 5%에서 2017년 13%로 꽤 올랐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