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Y가 도착했습니다.
분명 한국에는 8일에 도착했는데 어제서야 반출되었습니다.
심지어 unipass에는 아직도 반출안된걸로 나와요=ㅁ=;
도착했으니 오픈샷!
사이즈는 조금 미묘하긴한데 뭐 썩 나쁘진 않아요.
두께는 덴버껌 두개하고 조금더 되는 거 같습니다.
어쩃거나 pny가 늘 그렇듯, 마감은 썩좋진 않습니다. 부분부분 좀 날카로울수있겠다 싶어서 순간접착제로 주변을 덧칠할까 합니다. 아니면 글루건을 쏘던가요.
마지막은 벤치마크
중간에 딴짓을 해서 그런가 좀 버벅이네요.
어차피 그냥 초대형 usb생각하고 쓰는거니까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발열도 없진 않은데 샌디스크 플레어처럼 미친듯이 뜨겁거나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