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선 슬림한 알루미늄 디자인은 좋게 평가 하지만, 고무 패드를 붙임 받친대는 잘 미끄러진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리고 디스플레이에 대해 딱히 좋은 소리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긴 하지만 1599달러를 주고 이걸 살 바에는 다른 게 낫다는 평입니다. 애플의 다른, 그리고 뛰어난 디스플레이와 비교하면 특징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도 프로 디스플레이 XDR보다는 싸다는 소리도 있네요.
마이크나 스피커는 호평인데 공간 오디오 지원은 별로이며, 웹캠의 품질이 너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수정할 예정입니다.
나노텍스처는 청소하기 어렵고 스탠드 추가 비용이 비싸다는 건 애플의 고질병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