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더가 밤시간 폭주하는 인터넷 회선에 대해 최종적으로 내놓은 해결책입니다
V6 Plus라는 겁니다
업체에서는 당장 트래픽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걸 제안하더군요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일본외에서 이걸 하는 프로바이더를 본 적이 없습니다.
대체 이게 뭘까요?
물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회선에 제한이 있을텐데
무슨 원리로 트래픽을 해결하는지 모르겠군요
참고/링크 | https://www.jpne.co.jp/service/v6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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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더가 밤시간 폭주하는 인터넷 회선에 대해 최종적으로 내놓은 해결책입니다
V6 Plus라는 겁니다
업체에서는 당장 트래픽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걸 제안하더군요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일본외에서 이걸 하는 프로바이더를 본 적이 없습니다.
대체 이게 뭘까요?
물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회선에 제한이 있을텐데
무슨 원리로 트래픽을 해결하는지 모르겠군요
분리되어 있더군요. 기존의 분리된 방식을 NTT쪽으로
합치고 ISP쪽에서는 유저 인증만 받는 방식인 것 같기도....
글을 잠깐 보니 NTT > ISP > 인터넷 접속구조를 NTT > 인터넷으로
과정을 줄이고 ISP업체에서 인증을 받아 접속하는 구조인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