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CEO(젠슨 황 - 황인훈), 차세대 'DGX-AI GPU'에는 수냉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확인함
- 리퀴드 쿨링(액체 냉각 방식)의 동향 : 기업들이 '수냉식 냉각 장비 제조 공장'에 막대한 투자를 감행함
- 이전의 발표(SMCI, 인텔) : 여러 벤더사들이 '수냉식 냉각 기반 서버' 계획을 발표하다가 엔비디아가 이번 경쟁에 합류함
※ 엔비디아가 해당 컨퍼런스에서 언급을 공개한 이후로는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고 함.
☞ Moor Insight & Strategy(창업자 겸 수석 분석가 - Patric Moorhead)
- 노드 축소, 향상된 냉각의 구성 요소 분해, 패키징 최적화 등 기존 방법의 역할이 다했음
- 발열 & 전력 제한을 초과하지 않고도 성능이 크게 향상됨
- 일반적 관점 : '서버(데이터센터)' 산업이 근본적 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지점에 도달함(냉각 솔루션을 교체해도 소용 없음)